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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여행

2021년 1월24일 제주도 여행기

2021년 1월 24일 나는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집에서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9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이렇게 배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는중 감격이 터져서 눈물이 났다. 비행기가 달리며 뜰때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비행을 마치고 오전 10시10분경 제주도에 도착하여 예약해둔 렌트카를 타러 향했다. 차를 타고 먼저 향한곳은 

닭머르 이다. 이곳은 해변가의 위치한 곳인데 제주도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다... 1월은 아직 겨울이지만 제주도는 정말 따듯한 봄날씨였다. 파도치고 맑은 파도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기분전환을 하다가 다음 목적지인 서우봉으로 향하는중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였다. 정말 기분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운전면허 따기를 정말 잘했다. 운전하면 피곤하지만 기분좋다. 

서우봉으로 가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서우봉은 산처럼 솟은 작은 봉우리인데 그곳을 등반하고 바다가를 보니 정말 해외관광지 같이 보였다. 서핑하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서우봉에 오르면 둘레길을 따라서 다시 내려왔는데 둘레길도 너무좋았다. 걷다보니 숲길도 있었는데 이렇게 탁트인 길을 걷다보니 정말 좋았다. 

지금 글올리면서 보니 사진을 너무 못찍었네... 앞으로는 좀더 성의껏 찍어야지...

이렇게 서우봉 걷기를 마치고 제주도 "해맞이쉼터"라는 식당에서 해물라면을 먹었다. 10000원이라 좀 비싸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해물이 풍부하게 나오고 국물맛이 좋아서 맛있게 잘먹었다ㅎ 점심먹고 차에서 쉬다가 해변에서 바다도 보고 멍도 때려보고 힐링타임을 가졌다....  

그렇게 있다가 3시쯤 계획대로 비자림으로 향했지만 도착했을때 주차안내원분이 수용인원 꽉찼다며 오늘 이용이 어렵다하였다... 이부분은 아직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서 바로 사려니숲길로 향하였는데 이제 슬슬 피곤해져서 가는중 잠깐 눈도 부치고 그랫다... 사려니숲길 탐방을 마치고 이제 6시25분에 다시 김포로 오는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왠일인가...

비행중 야경이 환상적이었다....

600

이런 야경은 서울 어디를 가도 볼수없는 야경이었다... 정말 비행기를 타면 무조건 창가쪽으로 좌석지정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비행기를 타며 생각하게된점은.... 열심히 일해서 이렇게 인생을 살면서 떠나고 싶을 때 가고싶은 곳 여행하면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