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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여행

2025년 9월 22일 인천 신시모도 드라이브

이제 더위가 꺾이니 오랜만에 신시모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영종도 위에 위치한 신도라는 섬으로 드라이브를 갔다온거지만 신도는 처음이고 차량을 배에 실어서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할 생각을 하니 꽤 설렜다.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서 섬으로 이동하는 경험은 아주 신선했고 힐링이 되었다. 바다 바람이 참 시원하고 좋았다. 영종도에서 신도까지 배로 10분이면 가는 거리였지만 아주 좋았다. 그렇게 신도까지 이동을 해서 첫 목적지인 수기해변을 향해 떠났다. 

 

그런데 평일이라 해변가에는 사람도 없었고, 바닷가 풍경이 아름답지않아서 꽤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가려고 계획해 두었던 까페로 가서 음료수를 한잔하며 어디갈지 좀 찾아보았다. 찾아보다가 신도항 근처의 신도 수변 해안 둘레길 산책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정하고 다시 차 시동을 걸기전 까페에 나와서 둘러보니 시골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신도 수변 해안 둘레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여서 걷는 내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힐링되었다. 바다와 해변가가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고 둘레길의 모습이 마치 대자연같아서 너무 좋았다. 특히 도로옆에 이렇게 형성된 나무 숲은 참 웅장하고 정말 밀림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참 힐링되고 좋았다. 

 

전날 당직근무하고 아침부터 드라이브가는 과정이 좀 피곤하긴했지만 그래도 배타고 섬으로 가는 과정과 해안둘레길을 걷는 경험은 참 힐링되고 즐겁고 신선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