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위가 꺾이니 오랜만에 신시모도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영종도 위에 위치한 신도라는 섬으로 드라이브를 갔다온거지만 신도는 처음이고 차량을 배에 실어서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할 생각을 하니 꽤 설렜다.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서 섬으로 이동하는 경험은 아주 신선했고 힐링이 되었다. 바다 바람이 참 시원하고 좋았다. 영종도에서 신도까지 배로 10분이면 가는 거리였지만 아주 좋았다. 그렇게 신도까지 이동을 해서 첫 목적지인 수기해변을 향해 떠났다.
그런데 평일이라 해변가에는 사람도 없었고, 바닷가 풍경이 아름답지않아서 꽤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가려고 계획해 두었던 까페로 가서 음료수를 한잔하며 어디갈지 좀 찾아보았다. 찾아보다가 신도항 근처의 신도 수변 해안 둘레길 산책을 하기로 결정했다. 결정하고 다시 차 시동을 걸기전 까페에 나와서 둘러보니 시골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신도 수변 해안 둘레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여서 걷는 내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힐링되었다. 바다와 해변가가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고 둘레길의 모습이 마치 대자연같아서 너무 좋았다. 특히 도로옆에 이렇게 형성된 나무 숲은 참 웅장하고 정말 밀림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참 힐링되고 좋았다.
전날 당직근무하고 아침부터 드라이브가는 과정이 좀 피곤하긴했지만 그래도 배타고 섬으로 가는 과정과 해안둘레길을 걷는 경험은 참 힐링되고 즐겁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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